감자의 효능, 당 대사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먹으며 좋은 이유

요즘 들어 혈당 수치를 유난히 신경 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통 감자라고 하면 살이 찐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최근 한 연구에서 감자의 효능 중 당 대사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GI지수가 높다는 감자가 어떻게 당 대사에 도움을 주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자의 효능

감자의 효능을 알아보자

1.감자는 생각보다 저열량 고영양 식품

흔히 감자는 살찌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삶은 감자 100g 기준으로 열량은 70~80kcal정도로 상당히 저열량 식품입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는다면 사살상 우리 몸에 좋은 탄수화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감자에는 비타민C, 칼륨,식이섬유, 비타민B6와 같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2.다른 탄수화물 보다 혈당 반응이 낮음

보통 감자는 혈당 지수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조리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요. 식은 감자나 찐 감자는 전분 구조가 변화 되면서 한때 엄청나게 알려졌던 저항성 전분으로 변환이 되어 먹었을 때 혈당이 변화를 완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저는 찐 감자를 먹을 때 한번 식혔다가 다시 데워 먹고 있습니다.

당 대사 장애에 감자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

1.저항성 전분이 인슐린 민감도 개선

감자에 포함된 저항성 전분은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감자의 효능 때문에 포도당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다시 말해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이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을 충분히 먹으며 식후에 나타날 수 있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당 대사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2.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줌

당 대사에 문제가 있는 분들 중에 고혈압이 동반된 분들이 많은데요. 감자에 들어 있는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 시켜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짠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감자의 효능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자를 당 대사에 개선을 위해 먹는 방법

1.조리 방식이 핵심

감자를 어떻게 유리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튀지기 말고 껍질째 삶아서 식힌 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감자 속에 들어 있는 전분이 저항선 전분으로 바뀌어 혈당 반응을 개선 시켜줍니다. 그래서 한 번에 여러개 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사 할 때마다 살짝 데워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2.단백질,지방과 같이 먹기

감자만 먹기 보다는 계란,두부,닭가슴살 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소화도 천천히 되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더 크 효과가 있습니다. 약간의 지방을 곁들인 다면 포만감도 오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자와 삶은 계란 그릭 요거트를 같이 드시면 속도 편하고 혈당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 아침 식사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3.섭취량 조절이 필수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감자도 결국에는 탄수화물입니다. 완전 밥 처럼 먹는다면 살이 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체중이 늘어 지방이 몸에 쌓이게 되면 결국 당 대사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자 드실 때는 중간 크기 2개 정도 드시고 큰 감자라면 반 잘라서 드시는 것이 적당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치며

감자는 단순하게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 아니라 잘만 활용 한다면 오히려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게 감자의 효능 중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신 조리 방법과 섭취량을 조절 하면서 활용을 해야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만큼 감자를 잘 활용하며 포만감은 높이면서 식후 혈당 변화도 안정화 시키는 도움이 된다고 하니 무조건 피하지 말고 적절하게 드시면서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참고글>

당뇨병 자가 관리 방법, 혈당 관리 하시면 꼭 보세요.

식이섬유와 혈당과의 관계

에너지 음료가 혈당이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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