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의 대표적인 증상과 무서운 합병증

처음 고지혈증을 진단 받은 사랍들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운동 하라는 소리와 식단 조절 하라는 소리일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런 말을 흘려듣고 관리를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당장 나타나는 증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함이 풀리지 않고 가슴이 갑자기 쿵 하고 내려 앉는 느낌이 들 수고 있어요. 이건 천천히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오늘은 우리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고지혈증의 대표적인 증상과 합병증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이 질환은 말이죠. 혈액 속에 지질이라는 기름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지질성분으로는 총 콜레스테롤이 있고 LDL, HDL,중성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으면서 HDL 콜레스테롤이 낮을 경우 심장에 문제가 생길 위험도 높아집니다. 문제는 이런 진행과정이 있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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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의 차이점

피로감

고지혈증의 대표적인 증상

1.피곤함과 집중력 저하

혈관에 지방이 쌓여 조금씩 막혀가면 몸에 공급 되는 산소와 영양분이 세포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피로가 더 쌓이게 됩니다. 충분히 쉬었는데도 멍하고 머리가 무거운 경우 혈관이 조금씩 좁혀지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2.잦은 두통과 어지러움

혈관이 좁아지면 뇌로 가는 혈액량도 점점 줄어들겠죠? 그래서 두통이 생기거나 어지러울 수 있고 특히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휘청할 정도로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3.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느낌

운동을 할 때 가슴이 조이거나 예전 보다 숨이 가쁘다고 느낄 때도 있답니다. 이 증상도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것이라 볼 수 있어요. 특히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점점 좁아지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4.눈 주위에 황색종이 생김

유튜브나 다른 건강 정보를 찾아볼 때 눈 주위에 좁살 같이 오돌토롤하게 무언가 나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은 경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수치가 너무 높다보니 피부 아래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지혈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합병증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나타나는 합병증

1.심근경색

혈관에 기름기가 끼면 점점 좁아지다 막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심근경색이 올 수 있어요. 혈액 내 지질 성분이 많으면 수도 배관에 이물질이 끼는 것 처럼 점점 지질 성분이 쌓이면서 혈관 내벽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느끼거나 숨쉬기가 힘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뇌졸중

뇌 혈관에 문제가 생겨도 심각합니다. 뇌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 되는데요. 이게 터지면 뇌졸중이 되는 것입니다.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말이 어눌해지거나 팔 다리에 편마비가 올 수 있고 감각이 이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의료 기술이 발전되어 빨리 치료하면 예후가 좋지만 골든 타임을 좋지면 후유증이 말도 못하게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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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재발을 위한 6가지 방법

3.말초혈관 질환

다리 쪽 혈관이 좁아지면 말초 동맥 질환이 생기는데 안그래도 말초로 갈 수록 혈관이 좁아지는데 이런 혈관들이 좁아지게 되면 종아리가 심각하게 아프고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피부 궤양이나 괴사 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도 평소에는 잘 못느끼다가 증상이 심각해지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4.당뇨병

고지혈증과 당뇨병은 거의 옵션처럼 따라오는 질환입니다. 중성지방이 높아지면 우리 몸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고 당뇨병 환자 중 당 조절이 진짜 안되는 분들은 혈액 내 지질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고 관리가 가능함

고지혈증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중년 이상 성인들 중 3명에 1명 꼴로 진단을 받는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괜찮겠지 하고 관리 하지 않는다면 이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과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대사 질환들은 식단 관리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튀긴 음식을 줄이고 가공 식품을 피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관리의 기본입니다. 그렇게 몇달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겁니다.

마치며

고지혈증은 증상이 뚜렷하진 않지만 그에 따른 합병증들은 실로 생명을 위협할 만큼 무섭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지금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오해 입니다. 특히 중년으로 넘어가는 나이대에 있으신 분들은 고지혈증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하니 지금 부터라도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식단 관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만 잘해줘도 충분히 관리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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