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당과 저혈당의 차이와 위험성,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혈당은 우리 몸이 에너지 사용에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정상 공복 혈당 수치는 70~100mg/dL정도로 유지 되어야 합니다. 이 수치를 벗어나면 고혈당과 저혈당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요. 이 두 상태는 모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당뇨병 관리에 있어 혈당 조절은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혈당과 저혈당의 차이와 위험성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혈당과 저혈당

고혈당과 저혈당은 어떻게 다른가?

고혈당의 경우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이 126mg/dL이상이고 저혈당은 70mg/dL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내 포도당이 부족하게 되면 뇌에 에너지 공급이 잘 안되고 우리 몸에도 에너지 공급이 잘 안되게 됩니다.

다시말해 고혈당은 세포로 포도당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혈액 속에 쌓여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저혈당은 인슐린 작용이 너무 과해서 포도당이라는 에너지 원이 혈액 속에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고혈당의 주요 증상과 위험성

1.증상

  • 잦은 소변
  • 심한 갈증
  • 피로감
  • 시야가 흐려짐
  • 상처 회복 지연
  • 손과 발의 감각 저하

2.위험성

고혈당이 만성적으로 유지되면 당뇨병 진단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망막 병증이 생겨 시력이 안 좋아질 수 있고 신장병이 생겨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에도 문제를 일으켜 손발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발생할 수 있고 혈관 손상을 일으켜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이 큽니다.

<참고하면 좋은글>

당뇨병 환자에게 설탕을 못먹게 하는 이유

저혈당의 주요 증상과 위험성

1.증상

  • 어리지러움
  • 손 떨림
  • 식은땀
  • 심한 공복감
  • 집중력 저하

2.위험성

저혈당은 고혈당 보다 좀 더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데 혈당을 일정 시간안에 올리지 못하면 생명에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이 50mg/dL이하로 떨어지면 혼수 상태로 빠질 수 있고 이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뇌 기능 저하나 치매가 생길 확률도 올라가게 됩니다.

실신

고혈당과 저혈당이 생기는 원인

1.고혈당의 원인

  • 인슐린 부족이나 저항성이 증가한 경우
  •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로 인한 경우
  • 운동 부족
  • 스트레스
  • 당뇨약을 오래 먹는 경우

2.저혈당의 원인

  • 인슐린 과다 투여나 약물 사용으로 인한 경우
  • 식사를 거르는 경우
  •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경우
  • 과음이 잦은 경우
  •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경우

<참고하면 좋은 글>

혈당 관리를 위해 마시면 좋은 차

응급 대처법과 관리하는 방법

1.혈당이 과하게 올라갔을 때 대처법

  • 물을 충분히 마셔 혈당을 희석 시켜야함
  • 빨리 몸을 움직이는 운동은 피하고 휴식을 적절하게 취해야함
  • 적정 식사를 하고 주기적으로 식후 혈당 체크
  • 인슐린의 오남용 금지

2.저혈당 발생시 대처 방법

  • 사탕이나 과일 주스등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는 음식 바로 먹기
  • 15분이 지나서 여전히 혈당이 낮으면 다시 먹기
  • 의식이 없거나 혼수 상태일 때 즉시 병원에 이송해야 함

마치며

고혈다과 저혈당은 서로 반대의 개념이지만 몸에 미치는 악영향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위험한 상황이고 정말 관리를 철저히 하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모든 대사성 질환은 식이 조절을 우선으로 하고 운동과 다른 여러 관리 방법을 활용해야 도움이 됩니다. 고혈당과 저혈당도 마찬가지구요.

아마 혈당 조절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그러니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미리 알고 계셔야 위급한 상황에 적절한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