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당화혈색소 관리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은 1%만 낮춰 보자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1% 낮춘다고 해서 별다른 영향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지만 그 차이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화혈색소 1%줄이면 합병증 위험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화혈색소란 무엇인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이 포도당이 얼마나 적혈구에 달라붙어 있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적혈구의 평균 수명은 3개월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수치는 2~3개원간 평균적인 혈당의 조절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0~5.7%가 정상입니다. 이보다 높은 5.8~6.4%는 당뇨병 전 단계로 볼 수 있고 6.5%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 합니다.
1%를 낮추면 정확히 뭐가 좋은가?
눈,콩팥,신경등 미세혈관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 발생 위험을 37% 감소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게 되겠죠? 그 비율이 21%나 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혈관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는데 큰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실명이나 혈액 투석을 해야하는 상황에 까지는 가지 않게 한다고 해요.

당화혈색소를 왜 줄여야 할까?
혈관을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혈당이 높다는 것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에 끈적한 물이 흐른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잘 흐르지 않겠죠? 밀도 높으니 강 주위를 깎아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혈관벽에 상처를 내고 염증을 일으켜 혈관을 서서히 망치게 됩니다. 당화혈색소를 낮춘다는 것은 혈액에 달라 붙어있는 포도당의 농도를 옅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만큼 피가 끈적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당뇨병은 혈관 질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좁은 범위에서는 혈관 손상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넓은 범위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고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를 낮추기 위한 습관
우선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지 않게 관리해야 합니다. 식사는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 혈당 다이어트를 소개할 때 많이 이야기 하죠?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식사 후에는 15분 정도 걸어주는 것도 혈당 스파이크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되는 행동입니다.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데 좀 걸어주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약을 처방 받아 먹는 분들이라면 꾸준하게 약을 복용하고 임의로 끊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때 혈당을 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혈당 관리를 할 때는 잠을 충분히 자야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당화혈색소를 낮추면 합병증 위험을 어떻게 변화시켜 주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일단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뿐 아니라 신체 여러 군데를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합니다. 특히 요즘은 단 음식이 많아진 관계로 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사람들이 많아 당화혈색소의 개념을 잘 이해하시고 혹시 정상 범위를 넘는 분들은 잘 관리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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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