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오기 전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 증상 5가지

분명 주말 내내 잤는데 피곤하신가요? 월요병이라고 해서 그냥 넘기기엔 왜지 모르게 몸에 무슨 이상이 생긴 것 처럼 심상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게 번아웃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번아웃은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에너지가 완전 방전 되기 전에 몸에 여러가지 신호를 보냅니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벗아웃이 오기 전에 우리 몸에서 보내는 이상 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건강을 위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으며, 건강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번아웃

번아웃이 오기전 자도자도 피곤한 몸상태가 됨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가 바로 피로감 입니다. 근데 이게 좀 달라요. 그냥 몇일 힘들게 일해서 생기는 것과는 다르거든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냐 하면 우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하루종이 기운이 없습니다. 또한 낮에는 병든 닭처럼 지내가다 밤에는 또 정신이 말똥말똥해져 잠들기가 어렵습니다.

잠이 들더다도 새벽에 자꾸 깨고 꿈자리가 뒤숭숭한 경우도 있어요. 또한 오전에 커피나 핫식스 처럼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지 않으면 하루를 시작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듭니다.

열정은 사라지고 무기력만 남음

예전에는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도 있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열정 넘치게 일을 하던 시기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게 부질없게 느껴지고 재미 없다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다시말해 일하는 의미를 찾기 힘들고 생활 하는 자체가 고역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좀 냉소적으로 변한다고 해야 할까요? 감정이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재미 있었던 일들이 그냥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버리고 부정적인 생각만 꼬리를 물면서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스트레스

집중력 저하 및 기억력 저하

방금 했던 이야기도 잊어버리고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잘 못하고 딴소릴 할 때가 있어요. 약속도 잘 잊어먹고 대화 하다가 단어 차체를 잊어버리는 경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하는 일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지게 되겠죠?

몸이 아프고 면역력도 떨어짐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픈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번아웃이 오기전에 우리 몸에서 여러가지 통증 신호를 보냅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이상도 없고 두통과 변비를 달고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소화도 잘 안되고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겨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깨,목,허리, 다리 등 특정 부위가 이유없이 아프고 여드림이 생기거나 입안이 허는 경우도 있듭니다.

만사가 귀찮아짐

뭔가 하려고 생각했다가 막상 시작하려면 귀찮아서 못하게 되고 사람들을 만나는 차제가 체력적으로 엄청난 에너지 소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약속도 잘 안잡고 모임에서 대화할 때 본인만 딴 소리를 하고 모임을 하고 있는 중간에 집에 가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혼자 있는 것도 왠지 외롭다고 느끼지만 그렇다고 꼭 사람을 만나야 할 상황이 아니면 집 밖을 나가기 싫어 하는 경우가 많죠.

마치며

여기까지 번아웃이 오기전 우리몸에서 보내는 신호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위에 설명한 것들은 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요즘 겪고 있는 현상들입니다. 모든 것이 재미가 없고 새로운 자극이 없어 번아웃이 오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옆에서 보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가끔 저녁식사를 하는데 볼 때 마다 한숨을 그렇게 쉬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 있으면 좀 낫다고 해요. 주위에 번아웃이 와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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