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만성 피로와의 관계

만성 피로가 생기면 아무리 푹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특히 비염으로 인해 만성 염증이 계속 될 경우 머리가 맑지 않고 업무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염이 생기면 만성 피로가 생기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비염 완화를 위해 먹으면 좋은 영양제 3가지 알아보기>
1.코막힘으로 인한 수면의 질 저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혹시 코가 막히지 않았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 잘때 호흡이 원활하지 않으면 충분이 잔것 같지만 몸은 제대로 회복되지 않게됩니다. 실제로 잠 잘 때 숨을 잘 못 쉬게 되면 뇌가 응급 상황으로 판단해 자주 깰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면 수면 사이클이 깨지고 우리가 깊게 잠드는 램 수면상태에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하루 종일 멍하고 오후 늦게는 졸음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2.만성 염증으로 인한 면역반응

비염은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코 속 점막이 어떤 원인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면 부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이게 반복이 되면서 염증이 오래간다면 면역체계가 계속 활성화 되어 있으면서 더 피곤하질 수 있습니다.
면역반응 자체가 우리 몸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고 상처나 엄증을 치유하기 위해서 작동합니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우리 몸은 항상 치유를 하기위해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그래서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자꾸 피곤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3. 호흡곤란으로 인한 산소공급 부족

우리가 가만히 있을 때에도 뇌나 근육은 산소를 공급 받으며 에너지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코가 막히게 되면 입으로 숨을 쉬는경우가 많아지고 이때 호흡의 효율도 떨어지고 산소 교환이 잘 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으로 호흡을 하게되면 이물질을 걸러주거나 가습 효과를 내는 코의 기능이 떨이지게 되어 호흡 자체가 거칠어지고 목이 쉽게 마르게 됩니다.
또한 코가 막히면 숨이 잘 안쉬어지는 만큼 심장 박동이나 호흡 횟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몸은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되고 결과적으로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4.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누적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은 평소에 쉽게 짜증을 내게 만드는 원인이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계와 자율 신경계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 염증 반응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율 신경계가 예민해지면 수면의 질 자체를 떨어지게 만들 수 있어 자칫 만성 피로로 이어져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5.비염 완화를 위한 관리방법
비염 차체가 감기와는 달라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를 세척 한다던가 습도 조절을 잘 하여 코 속 점막이 자극을 받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수면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밤 늦게 까지 스마트 폰을 보거나 취침 시간을 불규칙 하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약물 치료나 면역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비염이 발생 한다면 방치 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명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6.마치며
비염이 계속 되면 만성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도 저하시키고 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어 염증과 면역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조금씩 생활 습관을 한번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우리 몸은 솔직하니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꾸준히 신경을 써준다면 분명히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