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코막힘 증상 해결 방법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막힌 채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비염이 있기는 하지만 숨쉬는데는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냄새를 잘 못 맡습니다. 숨을 잘 못쉬면 머리도 멍하고 집중력도 흐트러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염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실내 환경 관리하기

비염은 코 점막이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실내 환경을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콧 속 점막이 쉽게 자극을 받아 부풀어 올라 비염 코막힘이 심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 조절을 해주어야 합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40%~50% 정도로 유지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기와 청결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날씨거 너무 춥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있으면 먼지와 세균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창문을 열거나 공기 청정기를 이용해 환기를 해주세요. 또한 카페트나 침구는 깨끗하게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세탁하거나 먼지를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코 세척 해보기

코가 심하게 막힐 때에는 코 세척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식염수나 코 세척 전용으로 나오는 용액을 사용하여 코 속을 부드럽게 행궈내면 안에 쌓여 있던 먼지나 분비물이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코 세척을 할 때는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한데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하면 되는데 고개를 살짝 옆으로 기울이고 한 쪽 콧구멍으로 식염수를 흘려보내 다른 쪽으로 나오게 해야 합니다.
3.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하기

운동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궁긍해 할 수 있겠지만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게되면 혈액 순환 개선에도 도움이되고 면역력도 강해져서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또는 걷기를 하면 호흡에 집중을 할 수 있어 코의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가지 중요한 점을 스트레스 관리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자율 신경계가 예민해지면서 코 점막 역시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취미활동이나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면 콧 속 염증 반응도 누그러드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줄일 순 없겠지만 해결방법을 찾아 조금씩 실천해 보세요.
4. 수분 섭취와 수면의 중요성

우리 몸은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코막힘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수면에 방해를 받을 수 있고 탈 수 증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하루에 1.5~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틈틈이 마셔주고 콧 속 점막이 촉촉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한 밤 낮이 바뀌거나 수면이 부족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이지고 비역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코 점막이 회복 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5.마치며
결국 비염 코막힘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한두가지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알려드린 방법들도 실천해보고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 코막힘의 빈도를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증상이 너무 심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느 경우에는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가서 전문적이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꾸준한 관리로 비염 코막힘을 조금씩 해결하고 편하게 지내기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