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건강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사실 우리 몸에서 너무 중요한 일을 하는 신장이지만 정작 문제가 생겨도 말 개까지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몸에서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어떤 증상이 있는지 오늘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피로감이 증가하고 컨디션이 저하 됨

보통 신장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자꾸 피곤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충분히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평소에 즐기던 것들도 자꾸 미리가 되는 경향을 가지게 됩니다. 신장은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리스로포이에틴 이라는 호르몬을 만드는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경우에는 이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들게 됩니다.
적혈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몸에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무기력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만약에 푹 잤는데도 피곤하거나 평소하고 다르게 쉽게 지친다면 만성피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2.소변의 변화

신장을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소변을 생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변에 색깔이나 양 빈도에 따라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느냐 하면,거품이 많은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배뇨의 징후임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소변이 색깔이 어두운 색으로 변할 수 있는데 마치 보리차를 아주 진하게 우려 낸 것 같은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몸에서 탈수가 일어난다고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 양이 감소 할 수도 있는데요 평소보다 소변 양이 눈에 대개. 줄었다면 신장이 소변을 만드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수 있습니다
3.부종

신장은신 체의 수분 균형을 조절 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 하게 되면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이 일어났을 때 눈 주위가 부어거나 발목 손 다리가 붓는 경우 심장이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손가락으로 부부를 눌렀다 떼었을때 움푹 들어간 자국이 오래 나 남아 있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4.피부 건조와 가려움증

신장은 노폐물도 제거 하지만 미네랄 균형 조절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런 경우 겨울이 아닌데도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잠을 못잘 정도로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피부 변화 증상
- 평소보다 심한 피부 건조
- 밤에 심해지는 원인모를 가려움증
- 창백하거나 누런빛을 띄는 피부톤
- 피부에 석회질이 쌓여 하얀가루처럼 보이는 현상.
5.입맛의 변화

심장이 노폐물을 제대로 골라내지 못 하기 때문에 요소와 같은 물질이 혈액에 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맛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특히 세 맛이 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고 식욕이 떨어지면 입안이 계속 마르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현상은 처음에는 크게 나타나지 않다가 신장 기능이 더 나빠질수록 점점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6.갑자기 생기는 고혈압

심장은 혈압조절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수분과 염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혈압을 조절 하는 레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고혈압이 생기거나 원래 알고 있던 고혈압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7.허리나 옆구리의 통증

신장에 위치는 등에서 허리 위쪽 갈비뼈 아래 위치하고 있는데, 신장 결석이나 신장에 염증이 생긴 경우 허리나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옆구리 통증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특정한 패턴이 몹시 나타나므로 소변 변화나 다른 증상 있는지 확인 한다음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발견이 중요한 이유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나빠지기 전에 발견 해야 합니다. 특히 신장은 기능이 상당히 안 좋아졌을 때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유전적 요인이 있거나 평소에 안 좋다고 느끼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 봐야 합니다.
신장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
- 당뇨병
- 고혈압
- 유전
- 비만
- 60 세 이상의 고령
- 흡연
- 만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
8.신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1)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1.5에서 1L 입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신장 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분 조절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담당 의사와 상의한 후 물 마시는 양을 정해야 합니다.
2)저염식 실천 하기
염분을 어느 정도 먹어야 된다고 하지만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은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3)적절한 체중유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만은 신창 지란의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4)혈압과 혈당 관리
고혈압과 당뇨는 신장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이 두가지를 체크하고 관리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5)진통제 복용 시 남용 주의
아프면 진통제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 했을 경우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정해진 용량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와 본인의 생활 습관을 개선 해서 신장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분석까지 가면 삶의 질이 정말 떨어지게 됩니다. 신장이 안 좋아졌을 때 우리 몸에서 보내는 미미한 신호들을 잘 캐치 하시고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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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