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식습관이 나쁜 것도 아니고 살이 확 찐 것도 아닌데. 건강 검진을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다는 소리를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면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야식을 줄이고 군것질도 줄였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 까요? 운동 부족은 아닌지, 몸을 얼마나 움직이고 있는지 체크해 보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운동 부족이 고지혈증 위험을 높이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동 부족이 고지혈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콜레스테롤 균형이 깨짐
운동을 하게 되면 HDL(좋은 코레스테롤과 LDL(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가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제 목이 덥고 땀흘리기 찝찝하다고 아예 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진짜 체징에 맞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혈행이 굉장히 중요한데 피 속에 지질 성분이 점쩜 쌓이게되면 내벽이 손상될 수 있고 플라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게 쌓이다 쌓이다 보면 혈관이 좁아져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2.인슐린 저항성이 증가
운동 부족은 당뇨만 오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근육에서 포도당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이 늘어나고 고지혈증이 생길 위험이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운동 부족은 어떤 신체 변화를 일으킬까?
1.무기력함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을 경우 더 피곤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이 줄어들면서 산소 공급이 떨어져 자주 멍하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무기력한 느낌이 듭니다. 계속 움직이기 싫어지고 집에 있는 날에는 누워있기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몸의 기관들을 어느 정도 기능 유지가 되야 퇴화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2.복부 비만이 심해짐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허리 둘레가 늘어난다면 나이 탓이기 보다 운동을 안해서 내장 지방이 생겨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장지방은 고지혈증과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운동은 어느정도 해야할까?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우선 일주일 통틀어 1시가 이상 유산소 운동 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빠르게 걷는 것도 좋고, 요즘 유행하는 슬로우 조깅을 해도 좋습니다.
어느 정도 운동 경험이 있는 분들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살짝 높은 분들은 조금 강도 있게 할 수 있으니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만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도 추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걸으면서 땀도 살짝 나면 운동 후 샤워를 하고 났을 때 정말 개운한 기분이 들겁니다.

운동 부족은 이렇게 극복해보세요.
1.엘레베이터 대신 계단 활용하기
운동하는 것에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2~3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고지혈증이 있을 때 운동은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을 하고 강도는 조금씩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2.TV 보면서 제자리 걷기
저는 TV보는 날이 손꼽힐 정도로 거의 안봅니다. 여러분들 중에 TV를 좋아하고 넷플릭스를 즐겨 보시는 분들은 시청 중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씩 움직여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면 좋은글>
마치며
운동부족은 단순하게 살이 찐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에 따라 이에 따라 같이 발생할 수 있는 당뇨병과 심근 경색과 같은 위험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이런 건 티가 잘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냥 방치될 위험이 커집니다. 큰 결심을 하고 하루 20분 만이라도 일단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