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요오드 섭취, 왜 꼭 필요할까요?

출산을 하고 나면 여러가지로 몸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보통 출산 전에 중요하다고 하여 임산부들이 많이 챙겨 먹잖아요. 출산 후에도 굉장히 중요한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출산 후 요오드가 왜 중요한지 알아보고 출산 후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오드

요오드는 어떤 역할을 할까?

1.갑상선 호르몬에 꼭 필요한 미네랄

요오드는 우릴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미네랄입니다. 이 호르몬은 체론 조절과 에너지 대사, 심장 박동과 정신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몸의 생기 기능에 거의 대부분에 관여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신진대사와 회복력을 높여줌

출산을 한 후에는 에너지가 많이 고갈된 상태이기 때문에 몸이 빠르게 회복 되어야 합니다. 이때 요오드가 부족하면 호르몬 생산이 줄어들고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요오드 섭취가 중요한 이유

1.출산 후 갑상선 기능 변화 때문

출산 후 여성의 약 5~10%는 갑상선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산 후 갑상선 기능이 잠깐 활성화되거나 저하 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우울감이 들 수 있고 수유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갑상선 기능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모유를 수유하면 아기에게 전달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가 요오드를 충분하게 보충하지 않으면 모유 속에 농도가 낮아져 아기의 갑상선 발달과 뇌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산 후에는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호르몬 밸런스와 회복에도 관여함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무너졌던 호르몬 밸런스를 회복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무기력감이나 불면 ,탈모와 같은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여러 신체적 문제가 이 미네랄 부족 때문에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생길 수 있는 증상

1.쉽게 피곤해 지고 무기력해짐

부족하게 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길 수 있는데 식욕이 변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데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2.산후 우울증과 헷갈리기 쉬움

기분이 가라앉고 아무 의욕이 없을 때가 있는데 사람들은 이게 산후 우울증인지 미네랄 결핍인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결핍 증상의 한 종류로 우울증과 무기력함이 생길 수 있어요.

3.모유량이 줄어들고 탈모가 생김

요오드는 모유 분비에도 관여를 합니다. 수유 중에 모유량이 줄거나 탈모가 심하게 진행 된다면 결핍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루 권장량

  • 성인 여성의 경우 하루 150마이크로그램
  • 임산부나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들은 약 250마이크로그램 정도가 권장됨

마치며

출산 후 요오드 섭취는 단순하게 영양을 보충한다는 것이 아니라 산모의 회복과 아기의 건강을 같이 챙긴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결핍이 되면 몸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지만 아이에게도 영향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주에 두 세번 미역국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참고글>

갑상선에 악성 결절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

임산부가 계단 운동을 피해햐 하는 이유

출산 후 많이 분비되는 호르몬의 변화와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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