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초기에 이러면 의심해보세요! 관절염과 헷갈리지 않는 5가지 포인트

갑자기 밤에 발가락이 불타는 듯 아프고 붉어지면 놀란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 증상이 대표적인 통풍 초기 증상입니다. 하지만 관절염과 헷갈리기 쉬운 만큼, 어떻게 구별하면 좋을지 알고 있는 것이 좋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통풍 초기 나타날 주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관절염과 어떻게 헷갈리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풍 초기

통풍 초기 증상과 관절염의 차이점

1. 밤에 발생하는 급성 발작

통풍은 대부분 갑자기 걷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몰려오는 특징이 있어요. 특히 밤중에 불에 닿은 것처럼 발가락 관절이 뜨겁고 심하게 아프면 전형적인 통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관절염은 서서히 오고 뻣뻣함

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골관절염은 통증이 은근히 옵니다. 몇 주~수개월 동안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특히 아침에 관절이 뻣뻣한 느낌난다면 전형적인 관절염의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증 위치

1.통풍은 엄지발가락에 흔히 나타남

통풍은 보통 엄지발가락 끝 관절에 갑자기 심한 통증과 부종, 발적이 생기며, 단독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관절염은 여러 부위에 분산됨

관절염은 손목, 손가락, 무릎, 심지어 발목과 같이 여러 관절에 나타나며 문제가 없는 곳과 차이가 나게 붓고 아픕니다. 골관절염의 경우에는 주로 무릎, 엉덩이, 척추 등 무게를 많이 받는 부위에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 수록 통증이 심해집니다.

통풍회복

발작 기간과 회복 속도

1. 통풍 급성 발작은 급방 지나감

통풍 발작은 통증이 갑자고 오고 엄청나게 심해졌다가 5~14일 내에 나아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2.관절염은 장기적으로 지속됨

관절염은 계속해서 염증이 반복되고 특히 골관절염의 경우 관절이 계속 약해지면서 변형이 되는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동반되는 증상들

1.통풍은 발적,열감,부종이 뚜렷해요

통풍은 해당 관절이 붉고 뜨거워지며, 부위에 직접 닿기 힘들 정도로 민감해집니다.

2.관절염은 뻣뻣함과 전신이 피로함

관절염은 아침에 관절의 뻣뻣한 느낌이 1시간 이상 지속되고 몸이 피곤할 수 있고 미열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풍 초기 확실한 진단 방법

1.관절액 검사로 결정 진단

통풍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관절에서 바늘 모양의 요산 결정체를 확인해야 확진할 수 있어요. 의사는 관절액을 채취해서 진단검사의학와에 의뢰를 보내 확인을 받으면 통풍이라고 진단을 내립니다.

2.혈액 검사는 참고용

혈액 내 요산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통풍은 아닙니다. 오히려 평소 요산은 높지만 무증상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입니다. 관절염 증상이 있는지 같이 검사해야 합니다.

마치며

통풍 초기 증상은 갑자기 발끝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신발도 신지 못할 정도로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 다고 해요. 또한 관절염과 달리 밤중에 발작적으로 통증이 몰려오고 붉게 부워오르면서 뜨겁다면 통풍일 가능성이 높아요. 반면에 관절염의 경우 아침에 뻣뻣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고 좀 움직이면 괜찮아 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점점 심해집니다.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선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을 받으셔야 제대로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생각보다 통풍 발작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에 알려드린 관절염과 구분을 잘 하시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자료>

통풍 있는 사람이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MSM이 관절에 도움이 될까?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