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거울을 봤을 때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저는 30대 중반을 넘기면서부터 이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특히 얼굴선이 예전보다 쳐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은 피부 탄력을 잃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탄력이 무너지는 결정적인 원인
1.수분 부족은 겉보다 속이 먼저 마름
우리는 흔히 피부 탄력은 콜라겐 부족으로 인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그전에 체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수분 보유능력입니다. 저도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을 때 보슴 크림을 바르고 영양크림을 바르곤 했는데 물을 어느 정도 먹는지 인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피부 속에 수분이 줄어들면 진피층의 밀도도 낮아져 피부 탄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피부는 이미 탈수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자외선이 피부 속 콜라겐에 영향을 줌
햇빛이 좋은 날 외출 하면 기분이 좋을 때가 있는데 얼굴에 땀이 많이 나다보니 썬크림을 자주 바르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광대뼈 주변이나 이마에 주름이 먼저 생기는 것 같고 그 부위 부터 탄력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외선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분해 시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번 망가지면 잘 회복되지 않고 처짐 정도가 더 가속화 된다고 합니다.
3.무표정도 원인이 될 수 있음
요즘은 여유 시간에 스마트폰을 많이 봐잖아요. 이 때 거의 표정 없이 보는 보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생각보다 얼굴 하관의 탄력을 빠르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고개를 앞으로 빼는 자세는 목선 부터 턱선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고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목주름이나 이중턱, 팔자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가 얼굴을 만든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죠.
콜라겐만 먹으면 해결될까?
보통 피부 탄력이 떨어졌을 때 콜라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TV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저도 콜라겐 정제도 먹어보고 콜라겐 분말도 타 마셔봤는데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이게 말이죠 콜라겐이 피부에 작용을 하려면 단백질 분해, 아미노사나 흡수등 모든 요소가 서로 상호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콜라겐 하나만 먹는 다고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이 아니라 흡수를 도와주는 영양 밸런스를 모두 맞춰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부 탄력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1.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잔
공복에 따뜻한 물 한잔 마시면 몸도 깨고 밤새 부족했던 수분을 보충하는데 좋습니다. 그런게 이게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은근히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하루에 권장하는 수분 섭취량에 신경을 쓰면 피부가 좀 덜 건조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선크림 습관적으로 바르기
자외선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조사되니가 밖에 나갈일이 없을 때도 아침에 바르면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게 피부 구조를 보호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선크림 바르는 것을 습관화 하면 도움이 됩니다.
3.단백질과 비타민C 잘 챙겨먹기
콜라겐만 따로 챙겨먹기 보다는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시고 비타민C 영양제를 같이 복용하면 콜라겐 작용을 좀 더 잘 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영양제를 조합하여 드신다면 시너지 효과를 훨씬 더 볼 수 있을 겁니다.
마치며
피부 탄력은 단순하게 나이가 들어서 그렇기 보다는 습관에 달려있다고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영향이 가지 않을 순 없는데요. 피부 보호를 위한 올바른 습관을 들인다면 나이로 인한 피부 변화를 좀 늦출 수 있을 겁니다. 주름 보다 무서운건 얼굴선이 무너지는 거라 하잖아요. 피부는 우리가 신경 써주기 시작하면 분명히 반응 할 겁니다.
<참고글>
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