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제법 자도 그렇고 밥도 잘 챙겨 먹어도, 종합비타민을 챙겨먹어도 몸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오후만 되면 머리가 무겁고 거울을 봤을 때 탁히 보이는 느낌이 들것 같나요? 검진은 해도 크게 문제가 없는 경우고 많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왜 문제가 생기는 지 알아보고 이걸 어떻게 줄여야 할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성산소란 정확히 무엇인가?
우리가 숨을 쉴 때 산소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산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몸에 해로운 바이러스나 세균을 제거하는 필요하지만 이게 많아지면 도리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노화가 촉진되거나 염증 반응이 잘 일어나고 나아가서는 심혈관이나 피부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건 몸이 산화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활성산소를 줄이는 것이 건강한 삶과 연결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는 이유
1.과도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리 몸은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활성산소를 많아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성격이 좀 예민한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많은 생각과 지난 일에 대한 것을 곱씹곤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몸에는 큰 스트레스로 작요한다고 해요.
2.과식
과식으로 인해 몸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평소보다 좀 많이 먹으면 숨이 차고 움직이기 힘들잖아요. 특히 포화지방과 트렌스지방이 많고 달콘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소화 과정에서 부담이 커지고 이로 인해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활성산호를 많이 많들어내게 됩니다.
3.과음과 흡연
이건 말한 것도 없이 활성산소 뿐 아니라 여러 책과 많은 논문들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코올 대사 자체가 간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흡연은 직접적으로 세포 손상이나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가 많으신 우리 영업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일을 하면 할 수록 눈 밑이 칙칙하고 항상 피곤에 찌들어 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4.운동 부족이나 오버트레이닝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고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정신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을 주지만 너무 고강도로 강하게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를 급격히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은 운동 마니아들은 그 행위 자체에서 희열을 느끼고 스트레스도 풀겠지만 글 초반에 설명을 한 것처럼 산소를 소모하고 나오는 부산물이 많아지므로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아예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5.미세먼지와 자외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강한 자외선이 내리 쬐는 계절에 의외로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더 피곤한 느낌이 드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한 방법
1.항산화 채소 섭취를 늘려보자
매 끼니때 마다 생채소나 볶은 채소들은 한가지씩만 곁들여 먹어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채소 섭취 비중을 늘리고 자극 적인 음식을 덜 먹으니 그렇게 땡기던 식욕도 좀 줄어드는 것 같더라구요.
2.설탕이나 튀김 섭취는 줄여보자
활성산소가 몸에 많이 쌓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당과 트렌스지방을 줄이는게 필수적인 요건이 됩니다. 식사는 규치적으로 잘 하되 달디달고 단 디저트는 줄이는 것이 좋고 가공식품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 좋습니다. 이런 음식만 줄여도 확실히 몸이 덜 붓는 느낌을 들겁니다.
3.수면부족을 개선해보자
잠을 못자면 하루종일 멍하고 저같은 경우 다음날 더 힘이 듭니다. 그리고 배변활동도 원활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특히 잠을 깊게 못자는 경우 정말 미쳐버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뿐 아니라 신체적 스트레스도 같이 받으니 활성산소가 늘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몸을 이완 시키는 성분인 마그네슘, L-테아닌, 트립토판같은 몸은 이환시키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30분 유산소 운동 하기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강도를 높게 하는 것보다는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30~40 정도 규칙적으로 걷기만 해도 항산화에 뛰어난 다양한 호르몬들이 분비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말에 집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오면 확실히 저녁에 잠을 자는 게 수월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항산화 영양소 챙겨 먹기
비타민C,E ,셀레늄,아스타잔틴, 퀘르세틴이나 베르베린 같은 항산화에 특화된 영양제를 주 4~5회 꾸준히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100% 믿을 순 없지만 먹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컨디션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비타민C가 우선적으로 잘 맞았고 그리고 비타민B군, 퀘르세틴이 큰 부작용 없이 몸에 맞는 것 같더라구요.
저에게 트립토판이나 식이유황은 속쓰림이나 두통을 유발 시키는 경우가 많이 따로 먹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잘 맞는 영양제 하나 알아두면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활성산소라는 말은 이젠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을 겁니다. 이 개념을 바로 이해하고 생활 수칙을 조금만 바꿔도 몸은 확실히 달라질 겁니다. 다른 게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몸이 받는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글>
안녕하세요, 17년차 간호사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나눕니다.
직업:간호사
경력.간호사 17년차,수술실 근무, 마취과 근무, 종합병원 현 PA 간호사
자격 소지지증:간호사면허증 소지
추가 교육: 의료지원 전문간호사 교육 수료
활동:대한간호협회 정회원, 현 헬시니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운영